연간 누적 판매 대수가 30만 대를 넘어서면서 수입차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이 크게 늘었고, 특히 전기차 모델의 비중이 전체의 50%를 웃도는 수준까지 확대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수입차 브랜드와 모델별 판매 순위, 가격대별 추천, 그리고 스마트하게 구매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국내 수입차 시장, 무엇이 달라졌나
테슬라가 모델 Y 단일 모델로만 4만 8천 대 이상을 판매하며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을 압도적으로 리드하고 있으며, BMW는 전체 브랜드 판매량 기준으로 7만 7천 대를 달성하며 수입차 브랜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BYD 돌핀 같은 중국 브랜드가 3,000만 원대 가격으로 진입하면서 가격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더욱 다양해진 상황입니다.
환율 변동과 전기차 국고 보조금 정책이 실구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구매 시점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1월 기준 수입차 인기 모델 TOP 10
| 브랜드 / 모델 | 주요 특징 및 실구가 |
| ① 테슬라 모델 Y | 보조금 적용 후 약 4,700만 원, RWD 모델 인기 |
| ② BMW 5시리즈 | 정가 7,500만 원 → 할인 후 약 6,400만 원 |
| ③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 실구가 약 7,490만 원, 편의 옵션 풍부 |
| ④ 테슬라 모델 3 | 보조금 후 약 3,900만 원, 가성비 전기차 |
| ⑤ 렉서스 ES | 하이브리드 약 6,838만 원, 연비 우수 |
| ⑥ BMW GLC 300 | MHEV 약 6,900만 원, 준대형 SUV |
| ⑦ 아우디 A6 e-tron | 할인 후 약 8,200만 원, 순수 전기 세단 |
| ⑧ 지프 랭글러 | 약 7,900만 원, 정통 오프로드 SUV |
| ⑨ 볼보 EX90 | 약 1억 2,000만 원, 플래그십 순수 EV |
| ⑩ 포르쉐 카이엔 EV | 약 1억 4,000만 원, 고성능 럭셔리 SUV |
전체적으로 테슬라와 BMW가 각 가격대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으며, 렉서스와 볼보도 프리미엄 하이브리드·전기차 수요를 꾸준히 흡수하고 있습니다.
예산별로 알아보는 수입차 모델 선택 가이드
- 3,000만~5,000만 원대: 테슬라 모델 3 RWD(보조금 후 약 3,900만 원), 테슬라 모델 Y RWD(약 4,700만 원), BYD 돌핀(약 3,000만 원대). 전기차 보조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구간이며, 유지비 절감 효과도 큽니다.
- 6,000만~8,000만 원대: BMW 530i(약 7,750만 원), BMW GLC 300(약 6,900만 원), 벤츠 E클래스(약 6,400만 원~7,490만 원). 성능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충족하는 가장 인기 있는 구간입니다.
- 1억 원 이상: 벤츠 EQE SUV(약 1억 원), BMW i5 투어링(약 9,100만 원), 볼보 EX90(약 1억 2,000만 원), 포르쉐 카이엔 EV(약 1억 4,000만 원). 첨단 기능과 럭셔리 감성을 원하는 구매자에게 적합합니다.
이 외에도 폴스타 4가 약 7,300만 원대에 출시되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제도, 얼마나 받을 수 있나
2026년 현재 국고 보조금은 모델 및 가격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여기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추가됩니다.
서울시의 경우 지자체 보조금이 최대 250만 원에 달하므로, 서울에서 테슬라 모델 3를 구매한다면 총 보조금이 600만 원을 훌쩍 넘을 수 있습니다.
단, 보조금 지원 대상 여부와 금액은 매년 변동되고 지역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 또는 해당 지자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입차 현명하게 구매하는 5가지 실전 전략
- 실시간 시세 파악하기: KB차차차, 엔카 앱에서 동일 연식·동일 옵션의 중고차 시세를 먼저 확인하세요. 신차 할인율이 10~20%에 달하면 신차가 오히려 경쟁력 있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 전기차 보조금 최대 활용: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하면 실구가를 수백만 원 단위로 낮출 수 있습니다. 모델별 보조금 지원 여부를 반드시 사전에 체크하세요.
- 트레이드인(기존 차량 매각) 전략: 기존 보유 차량을 팔 때는 단일 업체에 의존하지 말고 최소 3곳 이상에서 견적을 받으세요. 헤이딜러, 케이카, 인근 중고차 단지를 동시에 활용하면 수십만 원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할부 금리 비교는 필수: 캐피탈사마다 이벤트 금리가 다르며, 2026년 기준 3.9~5%대 프로모션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선수금을 30% 이상으로 설정하면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차량 이력 조회는 기본 중의 기본: 카히스토리 또는 자동차365를 통해 사고·침수·대차 이력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인증 중고차(엔카 직영, 케이카 직영) 위주로 탐색하면 허위 매물을 걸러내는 데 효과적입니다.
2026년 주목해야 할 신규 출시 수입차 라인업
| 모델명 | 예상 가격 및 포인트 |
| BYD 돌핀 | 3,000만 원대, 가성비 순수 전기차 |
| 폴스타 4 | 약 7,300만 원, 패스트백 스타일 EV |
| BMW i5 투어링 | 약 9,100만 원, 순수 전기 왜건 |
| 벤츠 EQE SUV | 약 1억 원, 프리미엄 전기 SUV |
특히 BYD 돌핀은 3,000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기존 국산 전기차 시장까지 겨냥하고 있어, 수입차 시장의 가격 경쟁 구도를 완전히 바꿔놓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무리: 2026년 수입차 선택, 핵심 포인트를 기억하세요
테슬라와 BMW가 각각 전기차와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부문에서 확고한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수입차 선택의 기준은 브랜드 명성만이 아닌 실구가, 보조금, 유지비, 할부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야 합니다.
본인의 예산과 사용 목적에 맞는 수입차를 선택하고, 보조금과 할인 프로모션을 최대한 활용해 현명한 구매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환율 변동과 보조금 정책은 수시로 바뀌므로, 구매 직전 최신 정보를 반드시 재확인하는 습관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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